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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뉴스 "북미 허술한 '북핵 딜'이 한미동맹 가장 큰 위협 요소" 북민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11-09
최근뉴스 민주평통·연합뉴스, 11∼12일 '2024 글로벌 통일대화' 개최 북민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11-09
최근뉴스 '3선 성공' 美연방 하원의원 영 김 "北인권법 재승인 등 힘쓸것" 북민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11-09
최근뉴스 젤렌스키 "러 쿠르스크 교전서 북한군 사상자 발생" 북민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11-09
최근뉴스 '철창 속 김정은'…스위스 北대표부에 인권탄압 비판 깜짝광고 북민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11-09
최근뉴스 尹대통령 "北 관여에 따라 우크라戰에 무기지원도 배제 안해" 북민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11-09
최근뉴스 조태열 "美 새 행정부 출범 전까지 당선인측과 긴밀히 소통" 북민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11-09
최근뉴스 유엔 北인권검증 참여 인권단체들, 아동·의료 등 쟁점 다양화 북민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11-09
최근뉴스 韓美 등 10개국 "러시아의 對北 핵·탄도미사일 기술이전 우려" 북민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11-09
시론/칼럼 간첩질로 자유 민주주와 체제와 국가파괴를 일삼는 민주노총을 즉각 해체하라. 북민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11-08
북한소식 [북한날씨] 전 지역 가끔 구름 많음…함남에 가끔 비 북민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11-05
북한소식 전례없는 인민군·국가보위성 전자전 병력 협동 훈련 실시 북민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11-05
북한소식 국가보위성 “中과 연계된 간부 조사하라”…정보 유출 촉각 북민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11-05
북한소식 김정은, 수해복구현장 또 방문…"12월 당 전원회의 맞아 완공" 북민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11-05
북한소식 김여정, 한미일 공중훈련 비난…"핵 무력 강화 정당성 입증" 북민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