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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날짜
528
탈북민 디아스포라 국제연대기구 창설을 제의한다.  
2024-11-21
527
간첩질로 자유 민주주와 체제와 국가파괴를 일삼는 민주노총을 즉각 해체하라.  
2024-11-08
526
6·25 北 귀순병 33%가 심리전 덕분에 살았다  
2024-10-30
525
“여기가 법정인가” 피의자 취급당한 국감 증인의 항변  
2024-10-26
524
세계안보지형 뒤흔드는 北의 러시아 파병…가용수단 총동원할 때  
2024-10-21
523
드러나는 北의 러 파병 정황, 국제사회와 적극 대응해야  
2024-10-18
522
北 주민들의 참혹한 현실은 누가 책임지나? 강동완 동아대교수  
2024-10-15
521
'南연결 도로·철도 단절, 요새화 공사' 천명한 북한  
2024-10-11
520
자유와 평화, 그리고 통일은 한몸(一體)이다 (곽길섭 원코리아센터 대표)  
2024-09-26
519
중국 공산당 중앙군사위원회 위원장 시진핑 국가 주석께  
2024-09-25
518
임종석 전 비서실장의 반통일적 발언에 대한 규탄 성명문  
2024-09-24
517
임종석을 비롯한 민주화 너울을 쓴 종북주의 자들의 두개 국가론에 대한 북한민주화위원회 입장  
2024-09-23
516
북한의 오물풍선. 지켜만 보고 있을순 없다.  
2024-09-10
515
통일은 긴 호흡과 다양한 액션이 중요하다  
2024-09-04
514
반(反)인도 범죄 관련자들의 미래는 없다 (손광주 북항인권단체협의회 상임대표)  
2024-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