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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뉴스	與 "김정은 정권, 무력도발 반복으로 그 무엇도 손에 못 쥐어"	북민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1-25
최근뉴스	국정원 "작년 국제 해킹조직 공격 36% 급증…80%가 북한발"	북민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1-25
최근뉴스	합참 "북한, 서해 일대에서 순항미사일 여러 발 발사"	북민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1-25
최근뉴스	'조용한 외교→국제 공론화'…유엔 무대서 중국에 탈북민 문제 제기	북민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1-25
최근뉴스	우크라에 쏜 러 미사일에 '한글 표기'…"北 미사일 사용 명백"	북민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1-25
최근뉴스	한국, 유엔 인권검증대 선 中에 '탈북민 인권' 첫 권고	북민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1-24
최근뉴스	북한이 전쟁 불사한다고?…BBC "전문가 대다수 동의 안해"	북민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1-24
최근뉴스	與 태영호, '북한이탈주민의 날' 기념일 제정 법안 발의	북민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1-24
최근뉴스	하버드 대학서 4월 탈북민 대상 영어말하기대회 개최	북민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1-24
최근뉴스	"우크라 전장의 새로운 골칫거리, 북한 신형 미사일"	북민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1-24
최근뉴스	"러 선박 北 나진항서 선적"…英, 위성사진 유엔에 제출	북민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1-23
최근뉴스	러, 北무기사용 발뺌하면서 서방 우크라 무기지원 비판	북민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1-23
최근뉴스	올해 첫 북한인권정책협의회…해외체류 탈북민 문제 논의	북민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1-23
최근뉴스	미 정찰기, '北 수중 핵무기체계 시험' 주장 사흘 만에 출격	북민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1-23
최근뉴스	함장으로 돌아온 천안함 용사 "전우 명예 걸고 서해 지키겠다"	북민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