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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뉴스	美국방부, '北 자폭형 무인기'에 "위협 심각하게 본다…주시"	북민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8-28
북한소식	"작년 세계 가상화폐 탈취액 3분의 1은 北소행…올해 더 늘것"	북민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8-28
북한소식	"한미정상회담서 북핵 두고 文 "방어용" vs 펜스 "공격용" 충돌"	북민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8-28
북한소식	북→러 컨테이너 반출 지속…군 "1만3천개 이상 넘어가"	북민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8-28
최근뉴스	'탈북외교관' 리일규 "북한 주민 절반 이상이 자본주의 경험"	북민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8-28
최근뉴스	尹, 北 겨냥 "국가배후 해킹조직 사이버공격에 국가안보 위협"	북민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8-28
최근뉴스	북, '레이더 공격용 무인기' 만드나…'천궁 레이더' 모사 타깃	북민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8-28
최근뉴스	통일부 "'탈북민 15명 중국서 체포' 민간단체 전언 확인중"	북민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8-28
최근뉴스	IAEA "北영변 핵시설 지속 가동 정황…냉각수 배출 관찰"	북민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8-28
최근뉴스	탈북민 정착금 1천500만원으로…尹정부 3년간 88%↑	북민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8-28
최근뉴스	美국방부 "북한, 러시아의 우크라 불법 침공 공모" 규정	북민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8-28
최근뉴스	北 시장 곡물가 상승세…수해 이후 주민 식량난 심화하나	북민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8-27
북한소식	회령시 안전부장, 南 드라마 시청한 딸로 인해 해임·강등	북민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8-27
최근뉴스	국정원 "北미사일발사대 250대 있어도 수급능력 의문…충청까지 영향"	북민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8-27
최근뉴스	통일부, 제2차 북한인권 상호대화 27일 개최	북민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