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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뉴스	"트럼프, 중국 견제위해 북미 데탕트 추진 가능성"	북민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3-21
최근뉴스	한미연합연습 '자유의 방패' 종료…북한은 비교적 잠잠	북민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3-21
최근뉴스	현대그린푸드, 25일 탈북민 대상 채용설명회	북민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3-21
최근뉴스	유엔, WHO의 방역장비 北반입 승인…PCR 분석기 등	북민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3-21
활동소식	탈북민단체연합 대표 윤석열대통령 탄핵 무효 기자회견	북민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3-20
활동소식	제 1회 남북대학생 북한인권 포럼 참가자 모집에 관한 공지	북민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3-20
북한소식	토끼종축장에 ‘방식상학’ 빌미로 와서 술판 벌인 간부들	북민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3-20
북한소식	군인 탈영 사건 또…이번에도 상급 병사들의 괴롭힘 때문?	북민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3-20
북한소식	“인원수 맞추느라 죽을 뻔” 입 놀린 군사동원부 지도원 결국…	북민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3-20
최근뉴스	'셋집 전전' 탈북청소년 대안학교, 폐교 매입 길 열린다	북민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3-20
최근뉴스	美국무부 "한국과의 긴밀한 과학 연구 협력 지속되길 희망"	북민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3-20
최근뉴스	영김 "VOA·RFA 해체는 김정은에 희소식…폐지 아닌 개혁해야"	북민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3-20
최근뉴스	유엔 보고서 '北병사 인권보호' 지적…"평화안보·인권은 연계"	북민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3-20
최근뉴스	7대 종교인, 분단 80년 맞아 DMZ 385㎞ '평화염원' 도보순례	북민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3-20
최근뉴스	한-말레이시아 국방정책대화…"北 완전한 비핵화 위해 노력"	북민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