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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뉴스 바이든 "러 파병 北부대 우려…우크라 진입시 타격대상 될 것" 북민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10-30
최근뉴스 北인권보고관 "北, 주민통제 더욱 강화…한반도 긴장도 영향" 북민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10-30
최근뉴스 인권단체들, 제네바 北대사관 앞 '유엔 권고 수용' 촉구 북민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10-30
최근뉴스 국정원 "러 파병 북한군 고위급 장성 등 일부 전선 이동 가능성" 북민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10-30
최근뉴스 "김정은 얕잡아본 서방, 北 우크라전 참전에 중대 위협 직면" 북민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10-30
최근뉴스 尹 "러북 군사야합, 안보위해 엄중사안…모든 가능성에 대책 마련" 북민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10-30
최근뉴스 유튜브, '천리마 전선' 등 친북 채널 추가 삭제 북민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10-30
북한소식 [북한날씨] 대체로 흐림…평안·함경도에 가끔 비 북민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10-29
북한소식 정양·휴양·요양소서 성매매·마약 만연…北, 검열 돌입 북민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10-29
북한소식 김장 배추 도둑맞을까 날밤 새우고 텃밭 지키는 北 주민들 북민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10-29
북한소식 북 외무상 러시아 공식방문…김정은 방러 협의 가능성 북민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10-29
북한소식 북 "평양추락 무인기, 백령도서 이륙"…군 "대꾸할 가치 없어" 북민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10-29
최근뉴스 이일규 "北 파병은 대북제재 무력화 노린 도박" 북민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10-29
최근뉴스 美 "北, 러에 약 1만명 파병…일부 우크라 가까이로 이동" 북민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10-29
최근뉴스 尹 "北 우크라 실제 전선 투입, 예상보다 빠를수도…상황 엄중" 북민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