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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뉴스 영 김 등 美 연방 하원의원단 금주 방한…윤석열 대통령 예방 북민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3-25
최근뉴스 네덜란드 라이덴대학교서 북한인권 증언대회 열려 북민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3-25
북한소식 [북한날씨] 전 지역 흐리고 비 또는 눈 북민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3-23
북한소식 시장에 중국산 풀려 가격 뚝…그래도 구매 망설이는 北 주민들 북민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3-23
북한소식 北, 정치강연자료 통해 “‘남조선’ 아닌 ‘괴뢰한국’으로 부르라” 북민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3-23
북한소식 北노동당 대표단, 중국·베트남 등 방문…사회주의권 교류 강화 북민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3-23
북한소식 지방공장 건설에 軍 투입한 북한, 국방성에 지휘조직도 구성 북민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3-23
최근뉴스 "나흘에 54만원"…모스크바서도 北관광 상품 판매 북민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3-23
최근뉴스 유엔 北인권결의안 초안, 'COI 후속 보고서' 제출 요청 북민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3-23
최근뉴스 천안함 유족 편지에 尹 눈물…"서해 영웅 영원히 기억할 것" 북민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3-23
최근뉴스 탈북민, 북한실상 전문강사로 양성한다 북민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3-23
최근뉴스 '中 서열 4위' 왕후닝, 北대표단에 "평화·안정 외부환경 조성" 북민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3-23
최근뉴스 볼턴 "트럼프, 北김정은처럼 대우받길 원해…美, 대비하라" 북민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3-23
최근뉴스 남북하나재단 "영농자금 지원받은 탈북민 90%이상 농촌정착" 북민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3-23
최근뉴스 "생사라도 알게 北 압박해달라"…억류자 가족, 국제사회에 호소 북민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