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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뉴스 탈북민, 북한실상 전문강사로 양성한다 북민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3-23
최근뉴스 '中 서열 4위' 왕후닝, 北대표단에 "평화·안정 외부환경 조성" 북민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3-23
최근뉴스 볼턴 "트럼프, 北김정은처럼 대우받길 원해…美, 대비하라" 북민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3-23
최근뉴스 남북하나재단 "영농자금 지원받은 탈북민 90%이상 농촌정착" 북민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3-23
최근뉴스 "생사라도 알게 北 압박해달라"…억류자 가족, 국제사회에 호소 북민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3-23
최근뉴스 유엔 대북제재위 "北, 탄도미사일 장비·부품 자급자족 진전" 북민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3-23
북한소식 "北, 사이버탈취 6년간 4조원대…핵개발 재원의 40% 조달" 북민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3-21
북한소식 북한, 괌 등 美기지 겨냥 극초음속 미사일 사거리 연장 시도 북민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3-21
북한소식 북러 문화협력도 확대…"평양서 러 영화제 개최 등 논의" 북민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3-21
북한소식 북 "신형 중장거리 극초음속미사일 고체연료엔진 지상시험 성공" 북민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3-21
최근뉴스 쌓이는 북러무기거래 의심사례…러 발뺌에 제재위반 결론 '아직' 북민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3-21
최근뉴스 주한미군사령관 "韓 방어 위해 미군 2만8천500명 계속 투자해야" 북민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3-21
최근뉴스 김영호 "북 영유아 백신 미접종 대단히 심각…3∼5년 뒤 영향" 북민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3-21
최근뉴스 경남대, 다문화·탈북학생 멘토링 장학금 사업 5년 연속 선정 북민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3-21
최근뉴스 美, 北 고체연료엔진 시험에 "도발 접고 외교로 복귀하라" 북민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