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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소식 北김정은 "미사일 생산능력 비약적 제고"…군수공장 또 시찰 북민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8-14
북한소식 동무 대신 오빠, 동지 대신 님…북한법으로 본 남한 말투 유행 북민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8-14
북한소식 '세계 일류 학과 만들자'…北김일성대, 인재중심 학과 개편 북민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8-14
북한소식 "북한, U-23 아시안컵 축구 예선 불참…파리올림픽 출전도 무산" 북민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8-14
최근뉴스 미 국무부 "北사이버범죄 제보에 최대 500만달러 포상" 북민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8-14
최근뉴스 "북한 가상화폐 절취 갈수록 정교해져…작년 2.2조원 '최대'" 북민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8-14
최근뉴스 국민 52% "한반도 미래, 자유왕래 2국가 선호"…"단일국" 29% 북민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8-14
시론/칼럼 북한의 '동병상련' 외교 전략…러시아와 무기거래 주목 북민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8-14
최근뉴스 "'강제 북송' 중국의 반인권도 국제사회에 알려야" 북민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8-14
최근뉴스 유엔, WHO 대북지원 계획에 제재면제 승인…구호용 텐트 지원 북민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8-14
최근뉴스 美 의회조사국 "北, 중·러와 함께 사이버 안보 핵심 위협" 북민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8-14
최근뉴스 "주중 북한대사관에 수용된 北유학생 수백명, 조만간 귀국할 듯" 북민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8-14
최근뉴스 정부 "북, 황강댐 수위조절차 계속 무단방류…합의정신 어긋나" 북민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8-14
최근뉴스 尹대통령, 광복절 메시지 통해 '건국 논쟁' 종식 할 듯 북민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8-14
북한소식 하수처리 시설도 없는데 ‘9·9절까지 무조건 입사하라’ 강요 북민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