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전 자유를 찾아 왔던 20대 초반의 탈북어민을 강제북송한 문재인반역정권의 살인공범들의 2차공판이 열리는 서울중앙지방법원앞에서 북한민주화위원회를 비롯한 북한인권단체들이 노영민, 정의용, 서훈, 김연철 살인마들을 규탄하는 강력한 성토모임을 진행하였습니다.

북한민주화위원회를 비롯한 북한인권단체들은 문재인인정권의 살인공범들에 대한 엄정한 재판을통해 이들에게 준엄한 응징과 심판이 내려질 때까지 이 투쟁을 절대로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