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3.26 한국기독교회관 조찬기도회 신앙 간증
- 관리자
- 2010-05-11 12:5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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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민주화위원회 선교부가 2008년도 첫 사업을 시작했다. 북한민주화위원회 여성부장이 26일 한국기독교회관에서 열린 조찬기도회에서 신앙 간증을 하였다. 조용포 목사님이 인도한 이날 기도회에는 북한민주화위원회 김영순 선교부장과 100여명의 신도들이 참석하였다.
이날 간증을 한 김연희 북민위 여성부장은 “북한 복음화와 탈북인들의 성공적인 대한민국 정착에 많은 관심을 기울여 줄 것”을 호소하였다. 그는 또한 “많은 탈북자들이 하나님을 믿고 있으며 북한 동포들도 하나님을 영접하는 그날이 어서 왔으면 좋겠다”고 말하였다.
이날 조찬 기도회를 마치고 선교부는 “북한민주화위원회 선교부가 북한의 복음화를 위해 다방면의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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