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소식]
제1회 남북교사가 함께 하는 스승 날 기념행사 진행
- 관리자
- 2013-05-15 16:44:04
- 조회수 : 3,873
5월 15일 '스승의 날'을 맞으며 서울 은평구에 위치한 선정관광고등학교에서는 남북교사통일연구회와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 선정관광고등학교가 주최하고 (사)북한민주화위원회, 통일신문사, 한국통일교육학회가 후원한 '제1회 남. 북교사가 함께 하는 스승의 날' 기념행사가 열렸다.
행사에는 전 남북회담 대표이며 전 국회의원인 북한민주화포럼 이동복대표,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 설용수회장, 북한민주화위원회 홍순경위원장을 비롯한 귀빈들이 학교 관계자들, 학생들과 함께 참가하였다.
또한 주석단에는 선정관광고등학교의 선생님들과 30여명의 탈북교사들이 함께 자리를 같이하였다.
'애국가'의 합창으로 시작된 모임에서는 순국선열들에 대한 묵념이 있었으며 이동복대표, 설용수회장, 홍순경위원장과 학교 교장선생님의 축사가 있었다.
탈북교사를 대표하여 대안학교인 한민족학교 최옥교장의 답사가 있었으며 이효주선생님의 아코디언 연주가 있었다.
이어 선정관광고등학교 학생대표의 스승께 드리는 편지낭독과 선정관광고등학교 학생들이 '스승에게 바치는 노래' 합창이 있었고 귀빈들과 전체 참가 선생님들께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며 스승의 날을 진심으로 축하하였다.
끝으로 행사에 참석한 귀빈들과 모든 선생님들, 그리고 학생대표들의 기념촬영이 있었다.
행사가 끝난후 탈북교사들은 각 학급에서 20여 분간 학생들에게 북한의 교육실상에 대하여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선정관광고등학교와 남북통일운동연합에서 마련된 선물이 모든 선생님들께 전달되었으며 참석자들은 학교측에서 마련한 오찬에 초청되었다.
행사에는 전 남북회담 대표이며 전 국회의원인 북한민주화포럼 이동복대표,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 설용수회장, 북한민주화위원회 홍순경위원장을 비롯한 귀빈들이 학교 관계자들, 학생들과 함께 참가하였다.
또한 주석단에는 선정관광고등학교의 선생님들과 30여명의 탈북교사들이 함께 자리를 같이하였다.
'애국가'의 합창으로 시작된 모임에서는 순국선열들에 대한 묵념이 있었으며 이동복대표, 설용수회장, 홍순경위원장과 학교 교장선생님의 축사가 있었다.
탈북교사를 대표하여 대안학교인 한민족학교 최옥교장의 답사가 있었으며 이효주선생님의 아코디언 연주가 있었다.
이어 선정관광고등학교 학생대표의 스승께 드리는 편지낭독과 선정관광고등학교 학생들이 '스승에게 바치는 노래' 합창이 있었고 귀빈들과 전체 참가 선생님들께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며 스승의 날을 진심으로 축하하였다.
끝으로 행사에 참석한 귀빈들과 모든 선생님들, 그리고 학생대표들의 기념촬영이 있었다.
행사가 끝난후 탈북교사들은 각 학급에서 20여 분간 학생들에게 북한의 교육실상에 대하여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선정관광고등학교와 남북통일운동연합에서 마련된 선물이 모든 선생님들께 전달되었으며 참석자들은 학교측에서 마련한 오찬에 초청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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