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열본부장이 이끄는 북한민주화위원회 부산본부는 지역사회 장애인들을 비롯한 불우 이웃을 돕기위해 맹추위의 겨울 날씨에도 불구하고 지난 12월19일, 사랑의 김치나눔 봉사활동을 성과적으로 진행하였습니다

나눔은 사랑과 배려입니다.

그 대표적인 활동이 바로 실천하는 봉사활동입니다.

부산지역의 불우 이웃들과 장애인들을을 위해 밤낮을 가리지 않고 헌신하고 있는 부산본부 이장열 본부장과 유정희 사무국장을 비롯한 봉사단원 여러분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여러분의 이같은 노력과 끊임없는 헌신이 북한민주화위원회 얼굴이고 힘입니다.

북한민주화위원회 부산 본부의 무궁한 발전과 건승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