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리자
- 2019-05-09 14:2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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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29일부터 일주일간에 걸쳐 미국의 수도 워싱턴에서 개최된 제16차 북한자유주간 행사는 워싱턴과 서울을 오가며 진행해 온16차례 행사중 가장 성공적인 행사였습니다.
이번 행사는 말기 암에도 불구하고 결기와 굴할줄 모르는 의지를 갖고 이행사를 준비했을 뿐만 아니라 미국 체류기간에도 분망한 나날을 보내며 최선을 다해온 대회 준비위원장인 자유북한방송 김성민대표와 자유북한연합 수잔솔티 여사의 열정과 노력이 만사람을 숙연하게 함은 물론 미국사회를 감동시켰습니다
특히 미국내 유수 언론들과 정가, 사회계를 비롯한 미국 조야에 깊은 파장을 몰고온 워싱턴 북한자유주간의 성공적 행사에 미국부가 별도의 성명을 낸것은 이례적이라 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이는 한마디로 우리 탈북자대표단의 열적적인 활동에 미국정부가 깊은관심을 보였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그동안 우리의 활동을 위해 물심양면의 지원과 지지성원을 보내준 애국국민 여러분!
여러분의 성원과 지원이 결코 헛되지 않았음을 이번 제16회 북한자유주간 행사가, 그리고 그 성과가 이를 반증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우리는 과거에도 그리해 왔듯이 북한 인민의 자유와 해방을 위하여, 대한민국이 자유 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우리의 목숨을 걸고 싸우겠습니다. 믿고 지켜봐 주십시오.
워싱턴 북한자유연합 회원들과 함꼐
해리티재단 초청 세미나
미의회 상원청문회장에서
중국관영통신 CCTV워싱턴 지부앞에서 탈북자 강제북송반대 피켓시위
디펜스포럼이 주최한 만찬장에도 취재진이 진을 치고 있습니다.
워싱턴에서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북경반점에서...
미국의 대표적인 상징 링컨 박물관
미국의 정치를 총괄하는 미의회
트럼프대통령이 집무실 백악관
미국의 수도 워싱턴 중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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