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소식]
한상렬이 잡으로 탈북자들도 출동
- 관리자
- 2010-08-26 12:00:36
- 조회수 : 4,660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 마정리 통일대교로 출발하기 위해 서울 시내에서 대기 중인 버스. 100명이 넘는 탈북자단체 회원들이 탑승하기 위해 이 날 평양예술단 버스 등 총 3대의 대형버스가 동원되었다. ⓒ자유북한방송>
<자유로 휴게소에서 잠깐 휴식을 취했다가 승차중인 탈북자단체 회원들. 기상청에 따르면 이 날 기온은 섭씨 30도 안팎의 폭염을 기록했다. ⓒ자유북한방송>
<자유로 옆 임진강변을 따라 설치된 군(軍)초소. 임진강은 과거 북한 노동당 '35호실(現 정찰총국 통합)' 등이 파견한 대남간첩의 주요 침투루트였다. ⓒ자유북한방송>
<차창 너머로 보이는 도로표지판. 판문점이 가까워지고 있다. 이 날 통일대교 인근에서는 각각 두 개의 미니건(Minigun)을 장착하고서 상공을 비행하는 육군 블랙호크 헬기 3대가 종종 목격되었다. 정부가 한상렬 한국진보연대 상임고문 귀환과 관련한 남북 교전 발생 가능성에 대비하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 ⓒ자유북한방송>
<100여 탈북자단체 회원들이 합류한 가운데 통일대교 앞에서 개최된 '국가보안법 위반 한상렬 입국저지 및 규탄대회'. 공중파 3사 등 수많은 국내외 취재진이 몰려 행사의 규모를 짐작케 했다. ⓒ자유북한방송>
<한 씨를 강력규탄하며 피켓을 힘차게 들어보이고 있는 애국진영 인사들과 일반 애국시민들. 행렬의 끝이 보이지 않는다. 행사에는 북한민주화위원회 등 수십 개 탈북자 단체와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 대한민국재향경우회, 라이트코리아, 대한민국특수임무수행자회, 6.25참전유공자백골유격대, 6.25남침피해유족회 등 수많은 단체들이 참여했다. 무더운 열기도 태양처럼 타오르는 이들의 굳건한 애국심 앞에서는 기세를 잃고 말았다. ⓒ자유북한방송>
<자랑스럽게 휘날리는 태극기. ⓒ자유북한방송>
<순국선열에 대해 묵념하고 있는 고엽제전우회 소속 노병(老兵)들. 이명박 정부가 남북경협을 파탄냈다는 친북좌파 세력의 주장과 달리 이 날 통일대교에는 개성공단으로부터 오는 트럭들의 행렬이 끊이지 않았다. ⓒ자유북한방송>
<한 씨의 북송(北送)을 촉구하고 있는 탈북자단체 회원들. ⓒ자유북한방송>
<한 씨에 대한 응징을 결의하는 탈북자단체 회원들. 이 날 행사에서는 허광일·김성민(자유북한방송 대표) 북한민주화위원회 부위원장이 규탄사에 나섰다. ⓒ자유북한방송>
<"한상렬을 위시한 전체 '인간쓰레기'들을 아오지로 추방하자!". ⓒ자유북한방송>
<"한상렬, 김일성이 지옥에서 너를 기다린다!". ⓒ자유북한방송>
<이 날 행사의 클라이막스를 장식한 한상렬 응징 퍼포먼스. 한 씨가 헌병대에 의해 전격 체포되어 애국진영으로부터 정의(正義)의 심판을 받고 있다. ⓒ자유북한방송>
<포박된 채 연행되는 한 씨 퍼포먼스. 당초 애국진영은 한 씨가 통일대교로 압송될 경우 직접체포에 나선다는 방침이었지만 아쉽게 불발되었다. ⓒ자유북한방송>
<한상렬 응징 퍼포먼스에 환호하는 애국진영 인사들 및 일반 애국시민들. ⓒ자유북한방송>
<행사장 한 켠에서 펼쳐진 김정일 화형식. 김정일의 이름 석 자는 결국 재만 남아 영원히 사라지고 말았다. ⓒ자유북한방송>
<이 때 어디선가 나타나 훼방을 놓고 있는 친북좌파 단체 조직원(右). 그는 차마 입에 담지 못할 욕설을 퍼부으며 한 씨를 옹호했지만 애국진영의 뜨거운 열기가 두려워 차마 창살 안으로 들어올 생각은 하지 못했다. 결국 그는 애국진영의 논리적 반박 앞에 물러서고 말았다. ⓒ자유북한방송>
<휘날리는 태극기 아래 자유(自由)수호와 통일을 향한 함성을 지르고 있는 수백 여 애국진영 인사들. 그 소리가 아마 멀리 개성공단에까지 미쳤을 것으로 생각될 정도로 이 날 행사의 열기는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다. ⓒ자유북한방송>
<한시간 여 진행된 이 날 행사에서 비록 한 씨의 모습은 끝내 볼 수 없었지만 위기의 순간에 언제든 구국(救國)을 위해 분연히 떨쳐일어날 준비가 되어 있는 애국진영의 모습에서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 통일이라는 미래를 약속받을 수 있었다. 영원하라, 태극기여!(Forever, Taegukgi!). ⓒ자유북한방송>
<자유로 휴게소에서 잠깐 휴식을 취했다가 승차중인 탈북자단체 회원들. 기상청에 따르면 이 날 기온은 섭씨 30도 안팎의 폭염을 기록했다. ⓒ자유북한방송>
<자유로 옆 임진강변을 따라 설치된 군(軍)초소. 임진강은 과거 북한 노동당 '35호실(現 정찰총국 통합)' 등이 파견한 대남간첩의 주요 침투루트였다. ⓒ자유북한방송>
<차창 너머로 보이는 도로표지판. 판문점이 가까워지고 있다. 이 날 통일대교 인근에서는 각각 두 개의 미니건(Minigun)을 장착하고서 상공을 비행하는 육군 블랙호크 헬기 3대가 종종 목격되었다. 정부가 한상렬 한국진보연대 상임고문 귀환과 관련한 남북 교전 발생 가능성에 대비하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 ⓒ자유북한방송>
<100여 탈북자단체 회원들이 합류한 가운데 통일대교 앞에서 개최된 '국가보안법 위반 한상렬 입국저지 및 규탄대회'. 공중파 3사 등 수많은 국내외 취재진이 몰려 행사의 규모를 짐작케 했다. ⓒ자유북한방송>
<한 씨를 강력규탄하며 피켓을 힘차게 들어보이고 있는 애국진영 인사들과 일반 애국시민들. 행렬의 끝이 보이지 않는다. 행사에는 북한민주화위원회 등 수십 개 탈북자 단체와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 대한민국재향경우회, 라이트코리아, 대한민국특수임무수행자회, 6.25참전유공자백골유격대, 6.25남침피해유족회 등 수많은 단체들이 참여했다. 무더운 열기도 태양처럼 타오르는 이들의 굳건한 애국심 앞에서는 기세를 잃고 말았다. ⓒ자유북한방송>
<자랑스럽게 휘날리는 태극기. ⓒ자유북한방송>
<순국선열에 대해 묵념하고 있는 고엽제전우회 소속 노병(老兵)들. 이명박 정부가 남북경협을 파탄냈다는 친북좌파 세력의 주장과 달리 이 날 통일대교에는 개성공단으로부터 오는 트럭들의 행렬이 끊이지 않았다. ⓒ자유북한방송>
<한 씨의 북송(北送)을 촉구하고 있는 탈북자단체 회원들. ⓒ자유북한방송>
<한 씨에 대한 응징을 결의하는 탈북자단체 회원들. 이 날 행사에서는 허광일·김성민(자유북한방송 대표) 북한민주화위원회 부위원장이 규탄사에 나섰다. ⓒ자유북한방송>
<"한상렬을 위시한 전체 '인간쓰레기'들을 아오지로 추방하자!". ⓒ자유북한방송>
<"한상렬, 김일성이 지옥에서 너를 기다린다!". ⓒ자유북한방송>
<이 날 행사의 클라이막스를 장식한 한상렬 응징 퍼포먼스. 한 씨가 헌병대에 의해 전격 체포되어 애국진영으로부터 정의(正義)의 심판을 받고 있다. ⓒ자유북한방송>
<포박된 채 연행되는 한 씨 퍼포먼스. 당초 애국진영은 한 씨가 통일대교로 압송될 경우 직접체포에 나선다는 방침이었지만 아쉽게 불발되었다. ⓒ자유북한방송>
<한상렬 응징 퍼포먼스에 환호하는 애국진영 인사들 및 일반 애국시민들. ⓒ자유북한방송>
<행사장 한 켠에서 펼쳐진 김정일 화형식. 김정일의 이름 석 자는 결국 재만 남아 영원히 사라지고 말았다. ⓒ자유북한방송>
<이 때 어디선가 나타나 훼방을 놓고 있는 친북좌파 단체 조직원(右). 그는 차마 입에 담지 못할 욕설을 퍼부으며 한 씨를 옹호했지만 애국진영의 뜨거운 열기가 두려워 차마 창살 안으로 들어올 생각은 하지 못했다. 결국 그는 애국진영의 논리적 반박 앞에 물러서고 말았다. ⓒ자유북한방송>
<휘날리는 태극기 아래 자유(自由)수호와 통일을 향한 함성을 지르고 있는 수백 여 애국진영 인사들. 그 소리가 아마 멀리 개성공단에까지 미쳤을 것으로 생각될 정도로 이 날 행사의 열기는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다. ⓒ자유북한방송>
<한시간 여 진행된 이 날 행사에서 비록 한 씨의 모습은 끝내 볼 수 없었지만 위기의 순간에 언제든 구국(救國)을 위해 분연히 떨쳐일어날 준비가 되어 있는 애국진영의 모습에서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 통일이라는 미래를 약속받을 수 있었다. 영원하라, 태극기여!(Forever, Taegukgi!). ⓒ자유북한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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