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이들은 중국을 방문해 미군의 사드배치를 종북여적간첩행위도 서슴치 않는 야권의 유력한 대선주의자인 문재인의 집권을 염두에 둔 댜음정권으로 미뤄야 한다는 입장을 중국의 왕위 외교부장을 비롯한 중국각료들에게 전달할것이라고 한다.

다아시다 싶이 중국은 김일성 범죄집단의 남침 기습공격으로 발발했던 한국전쟁에서 우리의 주적으로 맹활약하면서 한반도의 인위적인 분열을 고착시켜온 장본인이다.

한반도에 전쟁의 포화가 멎은지 64년이 되어오는 지금까지 중국은 북한 김정은 범죄집단에 편승하여 북핵개발과 미사일개발을 눈감아 주면서 북한에 대한 유엔무역제재 조치에 불응한채 대북무역 수출을 암암리에 확대시켜 민족의 원흉 김정은정권 살리기에 올인해온 한반도 분열의 주범임에도 말이다.

동족상잔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북한 김정은 범죄집단의 핵과 미사일 도발에 대해선 일체 함구하면서 북한의 핵과 미사일로부터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한 사드배치를 반대하기 위해 망국적인 사대주의 행각을 벌리려는 민주당이야 말로 을사오적을 능가하는 망국적 반역집단임이 명백하다.

만약 민주당이 조국 대한민국을 위한 정치집단으로 한 쪼각의 양심이라도 있다면 사드배치 반대를 위한 매국적 사대주의 행각이 아니라 한반도의 유사시를 대비해 중국 동북 삼성에 전방 배치한 동풍 미싸일과 한반도 전역을 손금보듯 항시적으로 감시하고 있는 중국의 특대형 레이다기지 철수부터 강력히 요구해야 할 것이다.

미뤼보건대 혁명으로 대한민국을 때려부수고 종북매국정권을 다시 건설하겠다는 종북여적수괴, 북한의 지령을 받아 대한민국의 위해행위도 서슴치 않는 간첩수괴를 신성한 자유 대한민국 대통령 후보로 내세운 민주당이야 말로 대한민국에 반기를 든 범죄집단아니고 무엇이란 말인가?!

(사)북한민주화위원회는 반대한민국 세력으로 둔갑해 망국적 대중국 사대주의 행각에 나서고 있는 민주당의 추악한 행태를 강력히 규탄한다.

민주당은 사드배치 반대를 위한 대중국 사대주의 매국 행각을 즉각 중단하라!

2016년 1월 4일

(사)북한민주화위원회위원장 허광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