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차 핵실험을 자행한 김정은범죄집단을 반드시 괴멸시자!

제5차핵실험을 규탄하는 북한민주화위원회 성명

이미 보도된 바와같이 북한 김정은 범죄집단은 새해벽두부터 제4차 핵실험을 감행한데 이어 8개월이 지난 9월9일 새벽에는 최고급 위력을 지닌 제5차 핵실험을 자행하는 천인공노할 범죄를 저질렀다.

이는 김정은정권이야 말로 민족번영과 한반도의 평화적 통일은 안중에도 없이 무력침략으로 적화통일을 실현하겠다는 야망을 노골적으로 드러낸 범죄집단임을 스스로 증명하였다.

이는 또한 한반도는 물론 동북아 정세를 극도의 긴장으로 몰고가 괴멸수순을 밟고 있는 김정은 범죄집단의 운명을 핵과 미사일로 연장해 보려는 마지막 발악임을 반증한 것이다.

사단법인 북한민주화위원회는 민족과 세계평화의 양심에 찬물을 끼얹은 김정은 범죄집단의 제5차 핵실험을 강력히 규탄하며 김정은 살인집단을 괴멸시키기 위한 투쟁에 모든것을 다바쳐 투쟁할 것을 엄숙히 천명한다.

김일성이 일으킨 한반도 침략전쟁과 김정일시기에 자행한 고난의행군, 그리고 핵광신자 김정은의 천인공노할 살인만행이 더욱 노골적으로 자행되는 현 상황은 김정은이 비이성적 행동에 따라 한반도에 언제 핵전쟁이 터질지 예단할수 없다.

파쑈광신자 김정은의 살인광풍이 온 북녘땅을 휩쓸수록 김정은의 통치기반인 그 측근들이 무리지어 북한을 탈출해 대한민국으로 망명하고, 핵과 미사일 도발에 초강수를 둔 국제사회의 강력한 제재가 김정은 범죄집단에 곧 종지부를 찍을 것임은 더 의심할 여지가 없다.

대한민국 박근혜대통령께서 지적하신 바와같이 북한 김정은의 의식은 통제불능으로 그가 마지막 발악으로 휘젓고 있는 핵과 미사일은 절대로 용납해서는 안된다.

제5차 핵실험과 때없이 쏘아올리는 미사일 발사야 말로 김정은정권의 존립의 가치를 상실한, 그래서 반드시 괴멸시키지 않으면 안될 위험한 범죄집단임임에 대한 확실한 반증이다.

사단법인 북한민주화위원회는 더 이상 상존의 가치가 상실한 김정은정권에 종지부를 찍기위해 김정은독재정권 괴멸에 총력을 다할 것이다.

우리는 또한 3만명의 탈북자들을 대표하는 국내 20여개 리더급 탈북자단체들과 연합하여 김정은 살인집단을 괴멸시키기 위한 대북방송과 대북전단살포를 더욱 확대해 김정은 범죄집단의 괴멸을 재촉하며

특히 김정은을 국제형사재판소(ICC)에 제소하기 위한 10만명소송단 대국민 서명운동과 유엔에서 북한범죄집단에 대한 강력한 제재와 물리적 힘을 행사할수 있도록 유엔청원운동을 힘차게 벌려나갈 것이다.

한반도의 평화는 김정은 범죄집단이 상존하는한 절대 실현 불가능하다

핵광신집단 김정은정권은 괴멸외 대안이 없다.

김씨왕조 세습의 마지막 핵광신자 김정은 범죄집단을 괴멸시켜야 한반도의 평화와 조국통일을 실현현할수 있다.

사단법인 북한민주화위원회는 제5차 핵실험을 자행한 핵광신 범죄집단 김정은정권을 강력히 규탄하며 김정은 범죄집단을 반드시 괴멸시키고 민족성업 조국통일을 위해 모든 것을 다바쳐 투쟁할 것을 다시한번 엄숙히 천명한다.

2016년 9월 10일

사단법인 북한민주화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