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소식]
"만사일생" 발간기념을 위한 감사예배 진행
- 관리자
- 2014-04-14 16:48:11
- 조회수 : 3,914
지난 토요일(12일) 북민위 사무실에서는 홍순경위원장님의 자선에세이 "만사일생" (萬死一生) 에 대한 온누리교회의 하나공동체와 탈북자들의 감사예배가 진행되었다.
"만사일생"은 현재 2만 6천여명을 넘는 탈북자 중 최고위급 인사의 한 사람인 전 북한외교관을 지내셨던 북한민주화위원회 홍순경위원장님의 자서전이다,
북한으로의 소환대기 중 아내와 아들과 함께 탈출과 납치, 다시 탈출에 이어 1년 8개월동안 태국 난민보호소에서의 생활, 그리고 천신만고끝에 대한민국으로의 입국 등은 말그대로 하나의 인생드라마이다.
온누리교회의 하나공동체와 탈북자들은 홍순경위원장의 자전에세이 "만사일생" 출판기념회와 관련하여 감사예배를 드림으로써 자유를 향한 길에서 홍위원장과 가족이 난생처음으로 의지했던 하나님을 찬양하고 경배하였다.
감사예배는 하나공동체의 김기철님의 찬양에 이어 이경훈 장로의 대표기도, 손정훈 목사와 이광형장로, 김충성집사의 축사 및 축도 순서로 진행되었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오는 19일(토) 광화문 "사랑의 열매" 회관 지하1층 대강당에서 3시부터 진행된다.
이번 홍순경위원장의 출판기념회는 세계역사상 유례없는 3대 세습을 이어오고 있는 북한의 정권유지를 위한 처절한 몸부림과 그 과정에 역사의 어둠속으로 사라진 수많은 유명무명의 이들의 운명도 다시 한번 되돌아보는 계기가 될 것이라 확신하며 관심있는 많은 분들의 참여를 기대한다.
"만사일생"은 현재 2만 6천여명을 넘는 탈북자 중 최고위급 인사의 한 사람인 전 북한외교관을 지내셨던 북한민주화위원회 홍순경위원장님의 자서전이다,
북한으로의 소환대기 중 아내와 아들과 함께 탈출과 납치, 다시 탈출에 이어 1년 8개월동안 태국 난민보호소에서의 생활, 그리고 천신만고끝에 대한민국으로의 입국 등은 말그대로 하나의 인생드라마이다.
온누리교회의 하나공동체와 탈북자들은 홍순경위원장의 자전에세이 "만사일생" 출판기념회와 관련하여 감사예배를 드림으로써 자유를 향한 길에서 홍위원장과 가족이 난생처음으로 의지했던 하나님을 찬양하고 경배하였다.
감사예배는 하나공동체의 김기철님의 찬양에 이어 이경훈 장로의 대표기도, 손정훈 목사와 이광형장로, 김충성집사의 축사 및 축도 순서로 진행되었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오는 19일(토) 광화문 "사랑의 열매" 회관 지하1층 대강당에서 3시부터 진행된다.
이번 홍순경위원장의 출판기념회는 세계역사상 유례없는 3대 세습을 이어오고 있는 북한의 정권유지를 위한 처절한 몸부림과 그 과정에 역사의 어둠속으로 사라진 수많은 유명무명의 이들의 운명도 다시 한번 되돌아보는 계기가 될 것이라 확신하며 관심있는 많은 분들의 참여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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