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소식]
통일신문사와 함께 하는 한국마사회 견학
- 관리자
- 2014-04-10 11:33:58
- 조회수 : 3,414
통일신문사와 북한민주화 위원회가 함께 하는 한국 마사회 견학이 9일에 진행되었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에 정착하는 탈북자들이 대한민국의 발전상을 직접 눈으로 보고 체험하는 일환으로 진행되며 3월의 오리온공장 방문에 이은 두번째 일정이었다.
북한민주화위원회 홍순경위원장, 숭의동지회 최청하사무국장, 통일신문사 장운영사장, 김봉기부사장이 탈북자들과 함께 한국마사회 견학에 동행하였다.
지하철 4호선 경마공원역에 위치한 한국마사회를 찾은 탈북자들은 직원들의 따듯한 안내를 받으며 먼저 대강당에서 홍보물을 시청 한 후 홍보실직원의 해설을 통하여 한국마사회가 걸어 온 역사를 감명깊게 들었다.
한국마사회는 국내에 과천, 부산, 제주 총 3개의 경마장을 갖고있으며 한 주동안 3회의 경마경기를 진행하고 있고 총 4,000 여두의 경마용 말(馬)을 갖고있다고 한다.
경주를 관람할 수 있는 두개 시설의 관람객 수용 능력은 4만 여명에 달한다고 한다.
또한 경주가 진행되지 않는 주 4일은 포니랜드를 비롯한 휴식공간을 일반인들에게 공개하고 있다.
한국마사회는 기마수 양성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시설도 완비해놓고 말(馬)을 사육하는데 모든 필요한 조건을 국제적 수준에서 보장하고 있으며 주변을 자연친화적 관광지로 손색없이 꾸려놓아 좋은 호평을 받고 있다.
한국마사회는 매년 경주수익금으로 인한 세금 1조 4천억원을 국가에 납부하고 있으며 여러가지 사회환원성 기금을 조성해 공익활동도 활성화시키고 있다.
한국마사회의 모든 직원들은 견학 전 기간 탈북자들에게 시종 따듯한 관심을 보여주고 소정의 선물을 전달하였으며 국제경기로 인해 승마체험을 하지 못한 점을 못내 아쉬워하면서 다음 기회를 약속하였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에 정착하는 탈북자들이 대한민국의 발전상을 직접 눈으로 보고 체험하는 일환으로 진행되며 3월의 오리온공장 방문에 이은 두번째 일정이었다.
북한민주화위원회 홍순경위원장, 숭의동지회 최청하사무국장, 통일신문사 장운영사장, 김봉기부사장이 탈북자들과 함께 한국마사회 견학에 동행하였다.
지하철 4호선 경마공원역에 위치한 한국마사회를 찾은 탈북자들은 직원들의 따듯한 안내를 받으며 먼저 대강당에서 홍보물을 시청 한 후 홍보실직원의 해설을 통하여 한국마사회가 걸어 온 역사를 감명깊게 들었다.
한국마사회는 국내에 과천, 부산, 제주 총 3개의 경마장을 갖고있으며 한 주동안 3회의 경마경기를 진행하고 있고 총 4,000 여두의 경마용 말(馬)을 갖고있다고 한다.
경주를 관람할 수 있는 두개 시설의 관람객 수용 능력은 4만 여명에 달한다고 한다.
또한 경주가 진행되지 않는 주 4일은 포니랜드를 비롯한 휴식공간을 일반인들에게 공개하고 있다.
한국마사회는 기마수 양성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시설도 완비해놓고 말(馬)을 사육하는데 모든 필요한 조건을 국제적 수준에서 보장하고 있으며 주변을 자연친화적 관광지로 손색없이 꾸려놓아 좋은 호평을 받고 있다.
한국마사회는 매년 경주수익금으로 인한 세금 1조 4천억원을 국가에 납부하고 있으며 여러가지 사회환원성 기금을 조성해 공익활동도 활성화시키고 있다.
한국마사회의 모든 직원들은 견학 전 기간 탈북자들에게 시종 따듯한 관심을 보여주고 소정의 선물을 전달하였으며 국제경기로 인해 승마체험을 하지 못한 점을 못내 아쉬워하면서 다음 기회를 약속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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