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소식]
바람직한 "북한인권법"제정을 위한 토론회가 진행되었습니다.
- 관리자
- 2014-02-05 23:51:33
- 조회수 : 3,239
오늘(2월 5일)국회 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는 국가인권위원회, 국회인권포럼, 북한민주화위원회가 공동주최하고 아시아인권의원연맹과 올바른 북한인권법을 위한 시민모임의 주최로 바람직한 "북한인권법"제정을 위한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북한민주화위원회 서재평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토론회에는 민주통합당에서 박기춘 전 원내대표와 추미애 의원을 비롯한 여러 국회의원들이, 새누리당에서는 외교통일위원장 안홍준의원을 비롯하여 국회인권포럼의 홍일표의원, 김진태, 조명철, 이쟈스민, 심재철의원을 비롯한 여러 국회의원들, 국가인권위원회 현병철위원장, 물망초 박선영이사장, 북한민주화포럼 이동복대표, 납북자가족모임의 최성용대표, 자유조선방송의 이광백대표, 탤런트 최불암씨를 비롯한 북한인권에 관심있는 각계의 많은 인사들이 참석하였습니다.
토론회에는 또한 북한민주화위원회 홍순경위원장, 탈북자동지회 최주활회장, 북한전략센터 강철환대표, 세계북한연구센터 안찬일소장, 북한민주화운동본부 안명철사무총장, 북한민주화위원회 허광일부위원장, 자유동포재단 임천용회장 등이 많은 탈북자들과 함께 참가하였습니다.
국가인권위원회 현병철위원장, 국회 외교통일위원장인 새누리당 안홍준의원, 북한민주회위원회 홍순경위원장 등은 축사를 통하여 북한인권법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여야가 합의하여 하루빨리 대한민국에서 북한인권법 제정을 통과시켜 줄것을 요구하였습니다.
세계북한연구센터의 안찬일소장이 " 북한주민들이 원하는 북한인권법"이라는 제목으로, 한반도 통일과 인권을 위한 변호사모임 상임대표 김태훈변호사는 바람직한 "북한인권법'제정을 위한 토론회 무엇을, 어떻게 담을 것인가 라는 제목의 발제를 진행하고 북한전략센터의 강철환대표,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 홍성필교수, 데일리NK김용훈편집국장, 물망초의 이재원 북한인권연구소장이 토론을 진행하였습니다.
토론회 참가자들은 지금까지 이러저라히게 북한인권법을 외면해온 민주통합당의 행태를 비판하고 북한의 3대세습을 끝장내고 북한주민들의 인권와 자유를 위하여 그리고 자유민주주의주도의 통일을 위하여서도 북한인권법은 반드시 제정되어야 한다고 한 목소리로 주장했습니다.
토론회에서는 질의응답이 진행되었습니다.
북한민주화위원회 서재평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토론회에는 민주통합당에서 박기춘 전 원내대표와 추미애 의원을 비롯한 여러 국회의원들이, 새누리당에서는 외교통일위원장 안홍준의원을 비롯하여 국회인권포럼의 홍일표의원, 김진태, 조명철, 이쟈스민, 심재철의원을 비롯한 여러 국회의원들, 국가인권위원회 현병철위원장, 물망초 박선영이사장, 북한민주화포럼 이동복대표, 납북자가족모임의 최성용대표, 자유조선방송의 이광백대표, 탤런트 최불암씨를 비롯한 북한인권에 관심있는 각계의 많은 인사들이 참석하였습니다.
토론회에는 또한 북한민주화위원회 홍순경위원장, 탈북자동지회 최주활회장, 북한전략센터 강철환대표, 세계북한연구센터 안찬일소장, 북한민주화운동본부 안명철사무총장, 북한민주화위원회 허광일부위원장, 자유동포재단 임천용회장 등이 많은 탈북자들과 함께 참가하였습니다.
국가인권위원회 현병철위원장, 국회 외교통일위원장인 새누리당 안홍준의원, 북한민주회위원회 홍순경위원장 등은 축사를 통하여 북한인권법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여야가 합의하여 하루빨리 대한민국에서 북한인권법 제정을 통과시켜 줄것을 요구하였습니다.
세계북한연구센터의 안찬일소장이 " 북한주민들이 원하는 북한인권법"이라는 제목으로, 한반도 통일과 인권을 위한 변호사모임 상임대표 김태훈변호사는 바람직한 "북한인권법'제정을 위한 토론회 무엇을, 어떻게 담을 것인가 라는 제목의 발제를 진행하고 북한전략센터의 강철환대표,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 홍성필교수, 데일리NK김용훈편집국장, 물망초의 이재원 북한인권연구소장이 토론을 진행하였습니다.
토론회 참가자들은 지금까지 이러저라히게 북한인권법을 외면해온 민주통합당의 행태를 비판하고 북한의 3대세습을 끝장내고 북한주민들의 인권와 자유를 위하여 그리고 자유민주주의주도의 통일을 위하여서도 북한인권법은 반드시 제정되어야 한다고 한 목소리로 주장했습니다.
토론회에서는 질의응답이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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