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북한민주화위원회와 함께 할 자원봉사자를 찾습니다.
- 관리자
- 2013-02-21 15:55:07
- 조회수 : 9,714
안녕하세요?
북한민주화위원회입니다.
유난히 추운 지난 겨울의 마지막추위가 빨리 물러가고 모든 회원님들의 가정과 회사에 행복한 일만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북한민주화위원회는 2013년 3월부터 민주화위원회와 함께 자원봉사를 함께 하실 회원분들을 모십니다.
한국에 입국하여 모든 회원분들이 처음에는 복지라는 단어 자체가 너무 생소했겠지만 이미 대한민국에서 복지는 우리의 삶에 너무 가깝게 다가와있는 필수적인 문제이자 사회적문제입니다.
또한 많은 우리의 동료분들이 대학과 여러 기관에서 사회복지학을 학습하여 당당히 사회복지사로 일하고 있는 실정이며 많은 탈북자분들이 받기만 하던 사람에서 주는 사람으로 나누는 사람으로 거듭나는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자원봉사자는 나이. 학력,. 직업에 관계없이 원하시는 분들은 누구나 참여할수 있으며 처음에는 월 1회, 점차적으로 그 횟수를 늘여 평일 또는 주말 가까운 복지시설, 복지관 등을 찾아 우리의 자그마한 정성을 필요로 하는 분들과 사랑과 정을 나누고자 합니다.
보잘것없는 나의 작은 힘이 다른 사람에게는 기적을 낳는 불씨가 될수도 있습니다.
자원봉사활동과 관련하여 좋은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는 분들이 계시면 기탄없이 제기하여주시고 많은 참여와 독려 , 적극적인 후원과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참여를 원하시는 분들은 02-543-7153, 02-543-7154로 전화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3년 2월 21일 북한민주화위원회.
북한민주화위원회입니다.
유난히 추운 지난 겨울의 마지막추위가 빨리 물러가고 모든 회원님들의 가정과 회사에 행복한 일만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북한민주화위원회는 2013년 3월부터 민주화위원회와 함께 자원봉사를 함께 하실 회원분들을 모십니다.
한국에 입국하여 모든 회원분들이 처음에는 복지라는 단어 자체가 너무 생소했겠지만 이미 대한민국에서 복지는 우리의 삶에 너무 가깝게 다가와있는 필수적인 문제이자 사회적문제입니다.
또한 많은 우리의 동료분들이 대학과 여러 기관에서 사회복지학을 학습하여 당당히 사회복지사로 일하고 있는 실정이며 많은 탈북자분들이 받기만 하던 사람에서 주는 사람으로 나누는 사람으로 거듭나는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자원봉사자는 나이. 학력,. 직업에 관계없이 원하시는 분들은 누구나 참여할수 있으며 처음에는 월 1회, 점차적으로 그 횟수를 늘여 평일 또는 주말 가까운 복지시설, 복지관 등을 찾아 우리의 자그마한 정성을 필요로 하는 분들과 사랑과 정을 나누고자 합니다.
보잘것없는 나의 작은 힘이 다른 사람에게는 기적을 낳는 불씨가 될수도 있습니다.
자원봉사활동과 관련하여 좋은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는 분들이 계시면 기탄없이 제기하여주시고 많은 참여와 독려 , 적극적인 후원과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참여를 원하시는 분들은 02-543-7153, 02-543-7154로 전화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3년 2월 21일 북한민주화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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