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리자
- 2015-09-17 07:4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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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북세력의 괴멸은 시간 문제!
조국의 광복과 함께 쏘,미 두 열강에 의해 한반도의 허리가 잘리워 나간지도 어언 70년 세월이 흘렀다.
그 동안 한반도의 북쪽은 김일성에서 시작된 간악한 공산독재정권이 김정일 세습으로 이어졌고 세습의 마지막 독재자 김정은시대에 접어들어 더욱 포악해지고 있다.
심지어 북한정권은 북한전역을 인간생지옥으로 만든것도 모자라 동족의 땅에 대한 군사적 도발과 함께 남한내 종북세력을 끊임없이 부추겨 내란을 획책하고 있다. 한마디로 3대 세습독재 정권의 불변함을 여전히 입증하고 있다.
그러나 북한의 이같은 대남적화통일 노선에 편승하여 대한민국을 반역할 사람은 종북매국세력 외 아무도 없다.
과거 386, 486세대가 대학가를 중심으로 북한의 주체사상에 맹목적으로 추종해 우리사회를 혼란으로 몰고 갔다면 오늘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신세대는 이들과는 달리 조국 대한민국을 위해 생명도 불사할 각오로 충만되어 있다.
무엇이 이들을 이렇게 만들었는가?
최근 언론이 지적한 것처럼 북한의 비정상적인 군사적 도발과 반민족적 대결정책에 환멸을 느낀데도 있지만 사람못살 생지옥으로 변해가는 북한의 참담한 현실이 결정적 작용을 한 것 같다.
이 또한 남한의 386,486을 중심으로 한 종북매국세력의 붕괴를 촉진 시켜 결국 파멸직전에 처하게 만들었다.
봉건왕조의 세습통치를 뺨치는 3대세습과 일제의 야만성을 능가하는 동족 대학살과 무차별적인 인권탄압, 기아의 아프리카보다 더 참혹한 굶주림과 아사, 파국적 직면에 처해있는 인민경제 등은 결국 김정은 정권의 멸망을 재촉시켰다.
이같은 현실을 어려서부터 보고자란 새로운 10대 20대가 오늘날 애국역량의 믿음직한 초석이 되어 조국 대한민국과 운명을 같이할 각오로 북괴의 도발에 그 누구보다 단호히 대처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북한역시 고난의 행군세대, 장마당 세대로 불리는 10대,20대가 북한사회의 중추가 되어 외부세계에 대한 관심과 시장에서 보고 자란 물질만능주의로 김정은정권에 등을 돌린 김정은정권 타도의 핵심역량으로 성장하였다.
지금과 같이 김정은정권이 변화를 보이지 않고 반민족적 대결정책과 반인민적 대학살로 세습독재정권을 유지하는 한 이같은 남북한의 신세대 애국역량은 더욱 성장할 수밖에 없으며 반면 북한살인정권에 추종해온 종북매국세력은 더더욱 설자리 마저 없어져 결국 파멸에 이를 수밖에 없다.
이젠 남한내에서 날이 갈수록 설자리를 잃어가는 종북세력도 변화와 함께 결단을 내려야 한다.
지금이라도 북한 김정은 살인정권과 결별하고 대한민국 발전의 진정한 진보적 좌파로 우익 보수와의 견제와 협력을 통해 조국 대한민국의 기름진 토양에 뿌리를 내려야 한다.
이것이 시대적 요구이고 국민의 명령이다.
2015년 9월 17일
(사)북한민주화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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