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민주화위원회(CDNK : Committee for the Democratization of North Korea)가 새롭게 시작하는 대북 라디오 프로그램은 매주 화, 목, 토요일 밤 단파 7580Khz로11시부터 30분간 북한 주민들에게 방송됩니다.

‘김여정하명법’으로 인해 대북전단, USB 등이 들어가지 못하는 어려운 현실입니다. 북한 주민들에게는 외부세계의 정보가 절실히 필요한데 말이죠.

‘김여정하명법’을 정상으로 돌려놓겠다는 저의 의지는 확고합니다.

그것에 더해 3월 2일, 제가 대표발의 한 북한인권법 전부개정안에는 북한 인권단체가 AM주파수를 이용한 방송통신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안이 준비되어 있으니 지켜봐 주십시오.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옵니다.

북한 주민들에게도 봄은 옵니다.

북한 주민들의 빼앗긴 봄을 함께 찾아주십시오.

국민의 힘 국회의원 지성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