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서]
[성명서] 매국정당 민주당 대변인의 궤변을 규탄한다
- 관리자
- 2010-05-21 16:43:02
- 조회수 : 4,298
매국정당 민주당 대변인의 궤변을 규탄한다
[북한민주화위원회 성명]
최재성 민주당 대변인이 북한인민들에게 자유의 소식을 전하는 탈북자 단체를 매국단체로 매도했다.
탈북자들을 남쪽에서 따뜻하게 맞아주었지만 국민정서와 정반대에서 황당한 행동을 계속하는 한 국민들은 이들을 버린다고 망발을 늘어놓았다.
한 나라를 대표하는 정당과 그 대변인의 입에서 나온 말이라고는 도저히 믿을 수 없는 궤변이어서 논평할 가치조차 없지만 그동안 민주당이 한반도, 특히 북한인민들에게 저지른 매국적 행동과 지금까지도 정신 못 차리고 김정일의 앞잡이로 전락한 모습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전 세계적으로 많은 독재권력이 존재했지만 김정일 정권처럼 국민에게 라디오도 듣지 못하게 한 독재자는 없었다.
중국 공산당도 동유럽의 어느 공산국가에서도 라디오를 청취 했다고 수용소에 수감시켜 잔인하게 학살한 정권은 어디에도 찾아볼 수 없다.
자기 수령의 부인이 누구인지도 모르고 외부와 단절된 채 노예처럼 살아가는 군인들과 인민들에게 전단지를 통해 외부의 소식을 알려준 것이 ‘매국’이라면 최재성과 민주당의 ‘애국’은 김정일의 노예로 살아가는 인민들의 귀와 눈을 영원히 막아주는 것인가?
개성공단이 김정일에게 꼭 필요한 것이라면 삐라 할아버지가 날아와도 그들은 그것을 지킬 것이다.
김정일 스스로 개성공단이 더 이상 필요 없다고 판단하고 있기 때문에 노무현 정권 때부터 대북 전단지를 빌미로 한국정부와 국민과 개성공단을 놓고 우리를 협박하고 있다.
개성공단은 김정일에게 구걸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 북한이 필요로 해서 하는 것이다.
민간단체의 개인적일을 문제 삼아 남북간의 신뢰를 허무는 김정일 집단에 대해서는 왜 한마디 항의조차 하지 않는가?
최재성과 민주당은 지금 북한 땅에서 우리 동족 수백만이 굶어 죽고 수십만이 정치범 수용소에 끌려가 무참하게 죽어나가는 현실에 대해서 단 한번도 가슴 아파하거나 그들의 인권에 대해서 거론한 적이 없는 자들이다.
자신들은 군사독재정권과 목숨 걸고 싸웠다고 주장하면서 김정일 독재정권에 피 흘리며 저항하는 북한동포들에게 도움을 주지 못할망정 언제나 김정일의 편에서 김정일의 입장만 대변한 최재성과 민주당이야 말로 천하의 매국집단이다.
최재성은 마치 탈북자들이 오갈 데 없는데 받아주었다는 식으로 탈북자들을 폄하했다.
대한민국은 최재성과 민주당이 전세 낸 나라가 아니다.
대한민국 헌법에 북한은 곧 대한민국이라 명시돼 있고, 탈북자들은 남의 나라에 온 것이 아니라 바로 우리나라 대한민국에 온 것 뿐이고 한국정부와 국민이 김정일의 폭정에서 살아남은 그들에게 온정을 베푸는 것은 인간적 도리를 다하는 것인데 최재성과 민주당에게 북한인민은 남의 나라 사람으로 보이는 모양이다.
이들의 매국적 만행의 증거는 너무나 많지만 몇 가지만 지적하겠다.
2003년부터 수차례에 거쳐 유럽연합에서 처음으로 상정한 유엔인권위의 대북인권결의안에 기권과 불참을 선언한 열리우리당(현 민주당 전신)과 당시 한국정부는 북한의 인권을 대놓고 거부한 민족반역집단이다.
이들은 김정일 치하에서 짐승처럼 살아가는 북한인민들의 가슴속에 대못을 박고도 자신들 한 행위가 역사 앞에 얼마나 큰 매국행위인지도 모르는 철면피 집단이다.
김대중-노무현 정권은 지난 10년 동안 북한의 참상을 외면하면서 마치 김정일 정권에 식량과 현금을 제공하면 남북한 간의 평화가 정착되고 북한이 개혁개방이라도 할 듯 국민들을 현혹시켰다.
국민 몰래 5억 달러를 제공한 것도 모자라 국민세금이 인민군대의 군사비와 군량미로 전용되고 있는 사실을 알면서도 북한정권에 단 한번도 굶주리는 인민들에게 제대로 분배되도록 요구한 적이 없다.
지난 10년은 햇볕정책이라는 미명하에 대북지원이 강화되고 그 현금과 식량이 김정일의 군대에 전용됨으로써 600기 이상의 미사일과 살인적 화학무기, 심지어 핵무장까지 하게 된 이유는 김대중-노무현의 對北(대북)퍼주기가 아니었으면 절대로 불가능한 일이었다.
김정일이 핵무장까지 하고 우리 국민을 위협하는데도 마치 햇볕정책이 성공한 정책처럼 거짓말을 늘어놓고, 북한민주화운동을 매국운동으로 폄하하는 최재성과 민주당의 국익은 무엇인지 묻고 싶다.
전 세계적으로 진보적 정당이나 개인이 인권을 외면하는 집단은 대한민국의 민주당과 민노당이 유일하다.
세계 최악의 독재집단인 김정일 정권에 대해서 단 한번도 제대로 비판한 적이 없는 이 정당들은 김정일 정권의 만행을 폭로하고 북한인권 개선을 위해 노력하는 단체에 대해서는 항상 적대적으로 대해왔다.
북한인민의 인권을 외면하고 김정일 독재자에게 아부 굴종하는 것도 모자라 막대한 국민세금을 김정일에게 갖다 바친 매국정당 민주당은 당장 해체하고 탈북자들과 2300만의 북한인민들에게 사죄해야 한다.
최재성과 민주당이 자신들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을 경우 1만 탈북자들의 저항에 부딪치게 될 것이다.
김정일 정권이 몰락한 후 북한에 새로운 세상이 세워졌을 때 최재성과 민주당의 이 궤변을 북한 동포들에게 그대로 알려 역사의 준엄한 심판을 받게 할 것이다.
독재자의 횡포에 숨도 쉬지 못하고 짐승처럼 살아간다고 해서 그들을 외면하고 김정일을 옹호한 매국정당 민주당과 최재성을 북한인민의 이름으로 규탄한다.
2008년 11월 27일
북한민주화위원회
산하 탈북자단체 일동
최재성 민주당 대변인이 북한인민들에게 자유의 소식을 전하는 탈북자 단체를 매국단체로 매도했다.
탈북자들을 남쪽에서 따뜻하게 맞아주었지만 국민정서와 정반대에서 황당한 행동을 계속하는 한 국민들은 이들을 버린다고 망발을 늘어놓았다.
한 나라를 대표하는 정당과 그 대변인의 입에서 나온 말이라고는 도저히 믿을 수 없는 궤변이어서 논평할 가치조차 없지만 그동안 민주당이 한반도, 특히 북한인민들에게 저지른 매국적 행동과 지금까지도 정신 못 차리고 김정일의 앞잡이로 전락한 모습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전 세계적으로 많은 독재권력이 존재했지만 김정일 정권처럼 국민에게 라디오도 듣지 못하게 한 독재자는 없었다.
중국 공산당도 동유럽의 어느 공산국가에서도 라디오를 청취 했다고 수용소에 수감시켜 잔인하게 학살한 정권은 어디에도 찾아볼 수 없다.
자기 수령의 부인이 누구인지도 모르고 외부와 단절된 채 노예처럼 살아가는 군인들과 인민들에게 전단지를 통해 외부의 소식을 알려준 것이 ‘매국’이라면 최재성과 민주당의 ‘애국’은 김정일의 노예로 살아가는 인민들의 귀와 눈을 영원히 막아주는 것인가?
개성공단이 김정일에게 꼭 필요한 것이라면 삐라 할아버지가 날아와도 그들은 그것을 지킬 것이다.
김정일 스스로 개성공단이 더 이상 필요 없다고 판단하고 있기 때문에 노무현 정권 때부터 대북 전단지를 빌미로 한국정부와 국민과 개성공단을 놓고 우리를 협박하고 있다.
개성공단은 김정일에게 구걸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 북한이 필요로 해서 하는 것이다.
민간단체의 개인적일을 문제 삼아 남북간의 신뢰를 허무는 김정일 집단에 대해서는 왜 한마디 항의조차 하지 않는가?
최재성과 민주당은 지금 북한 땅에서 우리 동족 수백만이 굶어 죽고 수십만이 정치범 수용소에 끌려가 무참하게 죽어나가는 현실에 대해서 단 한번도 가슴 아파하거나 그들의 인권에 대해서 거론한 적이 없는 자들이다.
자신들은 군사독재정권과 목숨 걸고 싸웠다고 주장하면서 김정일 독재정권에 피 흘리며 저항하는 북한동포들에게 도움을 주지 못할망정 언제나 김정일의 편에서 김정일의 입장만 대변한 최재성과 민주당이야 말로 천하의 매국집단이다.
최재성은 마치 탈북자들이 오갈 데 없는데 받아주었다는 식으로 탈북자들을 폄하했다.
대한민국은 최재성과 민주당이 전세 낸 나라가 아니다.
대한민국 헌법에 북한은 곧 대한민국이라 명시돼 있고, 탈북자들은 남의 나라에 온 것이 아니라 바로 우리나라 대한민국에 온 것 뿐이고 한국정부와 국민이 김정일의 폭정에서 살아남은 그들에게 온정을 베푸는 것은 인간적 도리를 다하는 것인데 최재성과 민주당에게 북한인민은 남의 나라 사람으로 보이는 모양이다.
이들의 매국적 만행의 증거는 너무나 많지만 몇 가지만 지적하겠다.
2003년부터 수차례에 거쳐 유럽연합에서 처음으로 상정한 유엔인권위의 대북인권결의안에 기권과 불참을 선언한 열리우리당(현 민주당 전신)과 당시 한국정부는 북한의 인권을 대놓고 거부한 민족반역집단이다.
이들은 김정일 치하에서 짐승처럼 살아가는 북한인민들의 가슴속에 대못을 박고도 자신들 한 행위가 역사 앞에 얼마나 큰 매국행위인지도 모르는 철면피 집단이다.
김대중-노무현 정권은 지난 10년 동안 북한의 참상을 외면하면서 마치 김정일 정권에 식량과 현금을 제공하면 남북한 간의 평화가 정착되고 북한이 개혁개방이라도 할 듯 국민들을 현혹시켰다.
국민 몰래 5억 달러를 제공한 것도 모자라 국민세금이 인민군대의 군사비와 군량미로 전용되고 있는 사실을 알면서도 북한정권에 단 한번도 굶주리는 인민들에게 제대로 분배되도록 요구한 적이 없다.
지난 10년은 햇볕정책이라는 미명하에 대북지원이 강화되고 그 현금과 식량이 김정일의 군대에 전용됨으로써 600기 이상의 미사일과 살인적 화학무기, 심지어 핵무장까지 하게 된 이유는 김대중-노무현의 對北(대북)퍼주기가 아니었으면 절대로 불가능한 일이었다.
김정일이 핵무장까지 하고 우리 국민을 위협하는데도 마치 햇볕정책이 성공한 정책처럼 거짓말을 늘어놓고, 북한민주화운동을 매국운동으로 폄하하는 최재성과 민주당의 국익은 무엇인지 묻고 싶다.
전 세계적으로 진보적 정당이나 개인이 인권을 외면하는 집단은 대한민국의 민주당과 민노당이 유일하다.
세계 최악의 독재집단인 김정일 정권에 대해서 단 한번도 제대로 비판한 적이 없는 이 정당들은 김정일 정권의 만행을 폭로하고 북한인권 개선을 위해 노력하는 단체에 대해서는 항상 적대적으로 대해왔다.
북한인민의 인권을 외면하고 김정일 독재자에게 아부 굴종하는 것도 모자라 막대한 국민세금을 김정일에게 갖다 바친 매국정당 민주당은 당장 해체하고 탈북자들과 2300만의 북한인민들에게 사죄해야 한다.
최재성과 민주당이 자신들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을 경우 1만 탈북자들의 저항에 부딪치게 될 것이다.
김정일 정권이 몰락한 후 북한에 새로운 세상이 세워졌을 때 최재성과 민주당의 이 궤변을 북한 동포들에게 그대로 알려 역사의 준엄한 심판을 받게 할 것이다.
독재자의 횡포에 숨도 쉬지 못하고 짐승처럼 살아간다고 해서 그들을 외면하고 김정일을 옹호한 매국정당 민주당과 최재성을 북한인민의 이름으로 규탄한다.
2008년 11월 27일
북한민주화위원회
산하 탈북자단체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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