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리자
- 2017-06-08 11: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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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무분별한 핵과 미사일도발을 강력히 규탄한다!
북한민주화위원회 성명
이미 보도된 바와 같이 북한 김정은범죄 집단은 문재인정부 출범이후 한달남짓한 사이에 5차례에 걸친 무분별한 미사일발사 시험을 자행했다.
북한의 미사일발사 목적은 분명하다.
북한이 계속되는 미사일발사는 한반도의 평화통일이 아닌 영구분열에 그 목적이 있다.
왜냐면 북한의 입장에서 볼때 대한민국에 주둔하는 미군보다 중국의 북한에 대한 배타적 입장변화가 가장 긴박한 초미의 문제이며 그들의 운명과 직결돼 있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한반도에서 미군철수가 아닌 미군의 주둔을 장기화 함으로써 북한과 날로 대립각을 세우려는 중국을 미군을 통해 견제하려는 속셈이 숨어 있음도 배제할수 없다.
왜냐면 중국은 북한과 직접 국경을 맞대고 있는 경제군사 대국으로 중국의 입장 변화에 따라 북한정권괴멸에에 가속도가 붙기 때문이다.
궁극적으로 북한은 한반도에서 미국과 중국과의 갈등관계를 최대한으로 격화시켜는 것으로 북한체제의 장기화와 김씨왕조의 운명을 연명해 보려하고 있다.
여기에 바로 대한민국의 종북여적 집단이 북괴살리기에 올인함으로써 한반도에서 남과북의 힘의균형을 유지해 장기분열을 꾀하고 있다.
그래서 우리는 대한민국의 종북여적세력 또한 통일세력이 아닌 북한과 결탁한 영구 분열고착화 세력이라고 낙인한다.
이 때문에 우리는 기회가 있을때마다 무분별한 핵과 미사일 도발을 일삼고 있는 북한 김정은정권은 괴멸외 대안이 잆다고 강럭히 주장해 왔던 것이다.
오늘날 한반도에서 통일세력은 악의정권 김정은 살인독재정권을 괴멸시키기위해 노력하는 세력이 진정한 통일세력이다.
한반도에 악의정권 김정은 살인집단이 존재하는한 한반도의 평화와 민족의 숙원인 조국통일을 절대로 실현할 수 없음은 너무도 자명하다.
북한민주화위원회는 과거에도 그랬듯이 앞으로도 김정은정권의 얄팍한 꼼수와 협박에 더 이상 농락되지 아니하고 김정은정권 괴멸과 그에 추종하는 남한의 분열주의 세력, 종북여적세력 괴멸에 총력전을 펼칠것이다.
2017년 6월 8일
사단법인 북한민주화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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