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리자
- 2016-06-06 05: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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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북한민주화위원회 담화
아프리카 3개국과 프랑스에 대한 국빈방문을 통해 대한민국의 국제적위상을 새롭게 정립하신 박근혜대통렁께서는 4개국 순방일정을 마치고 지난 6윌5일 서울공항에 무사히 도착하시었다.
아프리카 나라들에 대한 경제적 인프라 구축과 경제협력관계를 새롭게 정립하신 박대통령께서는 전통적인 우방인 프랑스에서도 외교활동에 총럭을 기울여 조국 대한민국의 국제적 위상에 새로운 이정표를 마련 하시었다.
북한과 전통적 뉴대와 긴밀한 협력관계에 있던 우간다와는 북한과의 정치, 외교, 군사적 관계를 청산하고 대한민국과의 새로운 협력관계를 구축하였으며 특히 이들 4개국으로부터 북한 핵무기 철폐를 위한 대한민국 주도의 강력한 국제적 제재와 박근혜 대통렁만의 외교활동을 통해 새로운 한류열풍과 조국통일을 위한 우리의 노력에 대한 절대적인 지지를 이끌냈다.
한마디로 박근혜대통령의 이번 아프리카 3개국과 프랑스에 대한 국빈방문은 대한민국 외교사상 새로운 이정표를 마련한 외교전이었다고 당당히 말할수 있다
이처럼 이번 4개국 순방의 성과는 달라진 대한민국의 국제적 위상에 맞게 변함없는 국정철학과 소신, 국정운영에 대한 원칙을 가지고 왕성한 외교전을 펼친 박대통령이었기에 가능했다.
그러나 정작 나라안팎의 정세는 그렇지 못하다.
핵과 미사일로 핵전쟁의 불구름을 몰아오고 있는 북한 살인집단을 놓고 종북질과 매국질로 대한민국을 진흙탕으로 몰아가고 있는 정치권이 사분오얼 돼 있고, 언론의 왜곡된 입김으로 갈갈이 찢겨진 우리 국민은 이념전쟁에 휘말려 고통을 받고 있다.
이제는 달라진 대한민국의 국제적 위상에 맞게 온 국민이 하나로 힘을모아 국민대통합을 이루어 나갈 때이다.
조국 대한민국이 위대한 국민대통합을 이루어 비상한다면 이 세상에 따를자 없는 위대한 나라로 세계중심에 우뚝 설수 있다.
정발이지 이제는 정치권이 과거 행태에서 벗어나 화합의 정치, 희망의 정치, 덕목의 정치를 펼치고 국민을 분열과 갈등으로 부추기는 언론이 언론 본연의자세로 돌아와 국민들에게 희망을 준다면 단언컨대 대한민국은 평화적 조국통일을 기반으로 슬기롭고 자랑스런 한민족의 기개를 세계만방에 유감없이 발휘할수 있을 것이다.
정말이지 이제는 박근혜정부 남은 2년만이라도 박근혜정부가 대한민국을 위해 헌신할수 있게 기회를 드리자.
그리고 그 다음에 국가와 국민의 행복을 위해 헌신하는 당이 정권을 잡고 조국통일과 통일된 한반도의 융성 번영을 위해 노력하면 된다.
우리 국민은 바로 이같은 국민대통합의 정치, 국민행복시대를 위한 정치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
박대통령의 성공적인 4개국 국빈방문의 계기와 대한민국을 위해 귀중한 목숨을 바친 애국선열들을 기리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으며 국민대통합을 기반으로한 하나된 대한민국, 희망의 넘치는 대한민국을 진심으로 기대해 본다.
사단법인 북한민주화위원회는 박근혜댙통령의 4개국 국빈방문의 성과를 토대로 북한의 민주화와 북한인권 개선, 조국통일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2016년 6월 6일
사단법인 북한민주화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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