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날씨] 평남·함남 한때 소나기…평양 최고 29도
- 북민위
- 2023-06-15 07:26:26
- 조회수 : 158
북한은 15일 평안남도와 함경남도에서 오후 한때 소나기가 내리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북한 조선중앙방송은 평양이 이날 주로 맑겠다고 보도했다.
평양의 아침 최저기온은 16도로 평년보다 1도 낮았고, 낮 최고기온은 29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됐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 평양 : 맑음, 29, 0
▲ 중강 : 맑음, 30, 0
▲ 해주 : 맑음, 28, 0
▲ 개성 : 맑음, 28, 0
▲ 함흥 : 구름많음, 26, 10
▲ 청진 : 구름많음, 22, 2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이전글북, 상반기 평가 앞두고 간부 기강잡기…"요령주의는 위험" 23.06.16
- 다음글北 수레꾼들 단속돼 노동단련대로… “먹고살기 위해 발버둥” 2023.06.15 07:2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