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날씨] 오전까지 비 오다가 오후에 맑음
  • 북민위
  • 2023-07-05 07:4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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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5일 오전까지 전역에 비가 내리다가 오후부터 대체로 맑아질 것이라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북한 조선중앙방송은 동해안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릴 것이라고 보도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북한의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22도, 낮 최고기온은 33도다.

예상 강우량은 황해도, 평안도, 함경도에서 10∼50㎜로 예보됐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이날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 평양 : 맑음, 29, 0

▲ 중강 : 비, 29, 60

▲ 해주 : 맑음, 29, 0

▲ 개성 : 맑음, 30, 0

▲ 함흥 : 맑음, 33, 0

▲ 청진 : 비, 25,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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