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주민들"우리에겐 두번다시 '고난의행군'은 없다!"
- 관리자
- 2013-06-07 15:05:08
- 조회수 : 3,834
6일 함경북도 온성군 내부소식통에 따르면 함경북도 국경지역을 비롯한 전지역이 어려운 생활고에 직면하고 있는것으로 드러났다.
소식통에 따르면 현재 장마당 상인들이 " '이나라가 콱 망해서 뒤집어졌으면 좋겠다,이젠 우리에게 두번다시 '고난의 행군'은 없다, 이대로는 더는 못살겠다"며 공공연하게 정부를 비난하고 나섰다고 한다.
하지만 장마당 관리성원이나 보안원들이 이런말을 듣고도 못들은척 한다는것이 소식통의 전언이다.
그러면서 "쌀값이 5500원으로 내려서 좋은것같지만 실지는 더 어렵다, 상품이 유통되지않으니 돈이 돌지않는다" 며"지금은 탈북하기가 어렵다,
함경북도 국경전반이 철조망으로 완성되었고 우리 국경경비대(북한군)보다 중국 군대가 협조를 잘해줘서 두만강넘기가 더 어렵다"고 실토했다'
또한 시장에서는"최근 북한돈이 통하지 않은지 오래되었다, 중국화페가 노골적으로 유통되고있다"고 덧붙혔다.
소식통에 따르면 현재 장마당 상인들이 " '이나라가 콱 망해서 뒤집어졌으면 좋겠다,이젠 우리에게 두번다시 '고난의 행군'은 없다, 이대로는 더는 못살겠다"며 공공연하게 정부를 비난하고 나섰다고 한다.
하지만 장마당 관리성원이나 보안원들이 이런말을 듣고도 못들은척 한다는것이 소식통의 전언이다.
그러면서 "쌀값이 5500원으로 내려서 좋은것같지만 실지는 더 어렵다, 상품이 유통되지않으니 돈이 돌지않는다" 며"지금은 탈북하기가 어렵다,
함경북도 국경전반이 철조망으로 완성되었고 우리 국경경비대(북한군)보다 중국 군대가 협조를 잘해줘서 두만강넘기가 더 어렵다"고 실토했다'
또한 시장에서는"최근 북한돈이 통하지 않은지 오래되었다, 중국화페가 노골적으로 유통되고있다"고 덧붙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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