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현영철 빈 자리에 강경파 박영식 인민무력부장 임명
- 관리자
- 2015-07-13 10: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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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방송화면 캡처
북한이 육군대장 박영식을 인민무력부장으로 임명했다. 인민무력부장은 북한군 서열 2위 자리로 지난 4월 현영철이 숙청된 후 공석이었다. 박영식은 김정은 체제가 들어선지 3년6개월만에 6번째 인민무력부장이다.
[출처] 본 기사는 조선닷컴에서 작성된 기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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