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날씨] 대체로 맑음…평양 낮 최고 17도
- 관리자
- 2021-10-27 07:4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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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지헌 기자 = 북한은 27일 대체로 맑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조선중앙방송도 신의주, 평성, 사리원, 해주, 강계, 원산, 청진, 함흥, 혜산, 남포, 나선, 개성시는 주로 개겠다고 보도했다.
평양은 이날 오전 최저기온이 6도로 평년보다 2도 높았고, 낮 최고기온은 16도까지 오르겠다고 방송은 내다봤다. 기상청은 이날 평양 최고기온을 17도로 예보했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 평양 : 맑음, 17, 0
▲ 중강 : 맑음, 15, 0
▲ 해주 : 맑음, 18, 0
▲ 개성 : 맑음, 18, 0
▲ 함흥 : 맑음, 20, 0
▲ 청진 : 맑음, 1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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