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날씨] 대체로 맑음…평양 낮 최고 11도
- 관리자
- 2021-11-16 10:19:04
- 조회수 : 278
(서울=연합뉴스) 배영경 기자 = 북한은 16일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조선중앙방송도 이날 평양의 날씨가 갰다가 17일 저녁부터 흐려질 것으로 내다봤다.
평양의 이날 오전 최저기온은 평년보다 1도 높은 1도, 낮 최고 기온은 11도까지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신의주·평성·사리원·해주·강계·원산·청진·함흥·혜산·남포·나선·개성시 등도 이날 맑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방송은 전했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 평양 : 맑음, 11, 0
▲ 중강 : 맑음, 8, 0
▲ 해주 : 맑음, 13, 0
▲ 개성 : 맑음, 13, 0
▲ 함흥 : 맑음, 14, 0
▲ 청진 : 맑음, 11,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이전글북한 "이상기후는 기정사실…국토관리에 요행 바라선 안돼" 21.11.17
- 다음글지방당에 군량미 보장 떠넘긴 北… “책임지고 식량 풀어줘라” 2021.11.16 10:1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