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날씨] 대체로 흐리다 낮부터 맑아져
- 관리자
- 2021-12-07 08:03:21
- 조회수 : 249
북한은 7일 대체로 흐리다 낮부터 차차 맑아지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조선중앙방송은 이날 평양, 신의주, 사리원, 해주, 강계, 청진, 함흥, 혜산, 남포, 나선, 개성시에서 맑은 날씨를 전망했다.
원산시는 오전 한때 약간의 비가 내리고, 평성시는 안개가 꼈다 갤 것으로 예상했다.
평양의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도였으며, 낮 최고기온은 10도로 예상된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 평양 : 맑음, 9, 0
▲ 중강 : 맑음, 2, 0
▲ 해주 : 맑음, 11, 0
▲ 개성 : 맑음, 13, 0
▲ 함흥 : 구름 많음, 11, 10
▲ 청진 : 맑음, 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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