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날씨] 대체로 맑음…평양 낮 9도
- 관리자
- 2021-12-08 08:07:57
- 조회수 : 248
북한은 8일 대체로 맑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조선중앙방송은 이날 신의주, 해주, 강계, 원산, 청진, 함흥, 혜산, 나선, 개성시는 주로 개겠으며 평성, 사리원, 남포시는 안개가 낀 후 점차 개겠다고 전했다.
평양의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3도로 평년보다 3도 높았고 낮 최고기온은 기상청이 9도, 조선중앙방송이 6도로 내다봤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 평양 : 맑음, 9, 10
▲ 중강 : 맑음, 4, 10
▲ 해주 : 구름 많음, 11, 10
▲ 개성 : 맑음, 12, 0
▲ 함흥 : 맑음, 11, 0
▲ 청진 : 맑음, 9,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이전글"김정은 10년, 핵·집권 공고화 성과…경제·대미관계는 실패" 21.12.09
- 다음글북한, 전문 방역일꾼 양성소 만든다…함북 경성군에 1개소 개설 2021.12.08 08: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