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날씨] 대체로 맑은 하늘…평양 최고기온 '영하 2도'
- 관리자
- 2022-01-05 08: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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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5일 대부분 지역이 맑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조선중앙방송은 이날 평양과 신의주, 평성, 사리원, 해주, 강계, 원산 함흥, 혜산, 남포, 개성 등 주요 도시 대부분이 맑은 날씨를 보이고 나선시는 저녁부터 흐려지겠다고 내다봤다.
평양의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4도였으며, 낮 최고기온은 영하 2도로 예상된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 평양 : 구름 많음, -2, 20
▲ 중강 : 맑음, -7, 0
▲ 해주 : 구름 많음, 0, 20
▲ 개성 : 구름 많음, 2, 20
▲ 함흥 : 구름 많음, 4, 20
▲ 청진 : 흐림, -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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