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날씨] 대부분 흐리고 함남 동해안엔 오전까지 눈
- 관리자
- 2022-01-24 07:58:10
- 조회수 : 233
북한은 24일 대부분 지역에 구름이 많이 끼는 가운데 함남 동해안에는 오전까지 눈이 오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조선중앙방송은 이날 평양과 신의주, 함흥, 강계, 해주, 개성, 평성, 사리원, 남포시는 저녁부터 흐려지고 청진, 혜산, 나선시는 맑겠다고 내다봤다.
평양의 아침 최저기온은 평년보다 5도 높은 영하 6도였으며 낮 최고기온은 4도로 예상된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평양 : 구름 많음, 5, 20
▲중강 : 구름 많음, -3, 20
▲해주 : 구름 많음, 6, 20
▲개성 : 구름 많음, 7, 20
▲함흥 : 흐림, 5, 30
▲청진 : 구름 많음, 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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