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날씨] 전 지역 맑음…평양 낮 최고 17도
- 관리자
- 2022-04-04 07:07:48
- 조회수 : 504
북한은 4일 전 지역이 맑은 날씨를 보일 것으로 기상청이 예보했다.
조선중앙방송도 이날 평양을 비롯해 신의주·평성·사리원·해주·강계·원산·청진·함흥·혜산·남포·나선·개성시의 날씨가 갤 것으로 내다봤다.
평양의 이날 오전 최저기온은 평년과 동일한 3도였으며, 낮 최고기온은 17도까지 오를 것으로 방송은 전했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 평양 : 맑음, 17, 0
▲ 중강 : 맑음, 18, 0
▲ 해주 : 맑음, 15, 0
▲ 개성 : 맑음, 16, 0
▲ 함흥 : 맑음, 21, 0
▲ 청진 : 맑음, 15,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