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날씨] 오후부터 흐려…평양 낮 13도
- 관리자
- 2022-04-06 07:06:49
- 조회수 : 355
북한은 6일 대체로 맑다가 오후에 차차 흐려지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조선중앙방송도 평양, 신의주, 평성, 사리원, 해주, 원산, 남포, 개성시 등이 점차 흐려지겠다고 전했다.
평양의 아침 최저기온은 5도였고 낮 최고기온은 13도까지 오르겠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 평양 : 흐림, 13, 30
▲ 중강 : 구름많음, 9, 20
▲ 해주 : 구름많음, 15, 20
▲ 개성 : 구름많음, 16, 20
▲ 함흥 : 구름많음, 14, 10
▲ 청진 : 맑음, 9,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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