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날씨] 대체로 흐리고 평안도·함경도 오후에 비
- 관리자
- 2022-05-27 11:50:06
- 조회수 : 939
북한은 27일 대체로 흐리고 황해도에 아침까지 비가 오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평안도와 함경도에는 오후까지 가끔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됐다.
조선중앙방송은 이날 평양이 주로 개겠으며 강계, 청진, 나선, 혜산에는 때때로 비가 오겠다고 보도했다.
평양의 아침 최저기온은 12도였으며 낮 최고기온은 23도로 예상된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 평양 : 맑음, 24, 0
▲ 중강 : 흐리고 한때 비, 21, 60
▲ 해주 : 맑음, 25, 0
▲ 개성 : 맑음, 26, 0
▲ 함흥 : 맑음, 27, 0
▲ 청진 : 구름많고 한때 비, 18,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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