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날씨] 전 지역 흐리고 일부에선 비소식…평양 낮최고 27도
- 관리자
- 2022-06-04 10:02:40
- 조회수 : 50
북한은 4일 전 지역이 흐린 가운데 평안북도 등 일부 지역에서 가끔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이 예보했다.
조선중앙방송도 이날 평양을 비롯해 신의주·평성·사리원·해주·남포·개성시 등이 흐리고, 혜산·함흥·청진·나선시는 한때 비가 내릴 것으로 보도했다.
이날 평양의 오전 최저기온은 평년보다 3도 높은 18도였고, 낮 최고기온은 27도까지 오를 것으로 방송은 전했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 평양 : 흐림, 27, 30
▲ 중강 : 흐리고 한때 비, 22, 60
▲ 해주 : 흐림, 25, 30
▲ 개성 : 흐림, 29, 30
▲ 함흥 : 흐리고 한때 비, 20, 60
▲ 청진 : 흐리고 비, 13, 8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이전글北, 조선소년단 76주년 띄우기…9차대회 행사 소식은 없어 22.06.07
- 다음글북한, 누적 발열자 400만명 육박…어제 신규 발열은 약 8만명 2022.06.04 10: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