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날씨] 대체로 흐림…전 지역 가끔 비
- 관리자
- 2022-06-09 07:42:31
- 조회수 : 58
북한은 9일 대체로 흐리고 저녁까지 전 지역에서 가끔 비가 내리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조선중앙방송은 이날 "신의주, 함흥시는 대체로 흐리겠으며 평성, 사리원, 남포시는 오후까지 때때로 비가 내린 후 흐리겠다"고 보도했다.
평양의 아침 최저기온은 평년과 같은 17도였으며 낮 최고기온은 22도로 예상된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 평양 : 흐리고 가끔 비, 23, 70
▲ 중강 : 구름 많고 가끔 비, 22, 60
▲ 해주 : 흐리고 가끔 비, 22, 60
▲ 개성 : 흐리고 한때 비, 24, 60
▲ 함흥 : 흐림, 22, 30
▲ 청진 : 구름 많음, 18,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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