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날씨] 대체로 흐림…평안북도·함경도 가끔 비
- 관리자
- 2022-06-16 09:57:16
- 조회수 : 58
북한은 16일 대체로 흐리고 평안북도와 함경도에 저녁까지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조선중앙방송은 평양, 신의주, 평성, 사리원, 해주 등이 흐렸다가 오전부터 개겠으며 강계시에는 오후에 소나기가 내리겠다고 보도했다.
평양의 아침 최저기온은 16도였으며 낮 최고기온은 26도로 예상된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 평양 : 구름많음, 26, 10
▲ 중강 : 흐리고 가끔 비, 25, 60
▲ 해주 : 맑음, 25, 0
▲ 개성 : 맑음, 26, 10
▲ 함흥 : 맑음, 26, 0
▲ 청진 : 구름많음, 19,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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