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날씨] 평안·황해도 대체로 흐림…함경북부 소나기
- 관리자
- 2022-06-20 07:09:08
- 조회수 : 47
북한은 20일 평안도와 황해도는 대체로 흐리겠고 함경북부 일부 지역에서는 오후 한때 소나기가 내리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조선중앙방송도 이날 평양을 비롯해 신의주, 남포시는 대체로 흐리겠으며 평성, 사리원, 개성시는 흐렸다가 오후부터 개겠다고 보도했다.
평양의 이날 오전 최저기온은 평년보다 4도 높은 22도였고, 낮 최고기온은 30도까지 오를 것으로 방송은 전했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 평양 : 흐림, 29, 30
▲ 중강 : 맑음, 32, 0
▲ 해주 : 흐림, 25, 20
▲ 개성 : 구름 많음, 28, 20
▲ 함흥 : 맑음, 30, 0
▲ 청진 : 맑음, 2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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