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날씨] 대체로 맑음…평양 낮 최고 -2도
- 관리자
- 2021-02-08 08:32:12
- 조회수 : 529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북한은 8일 대체로 맑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조선중앙방송은 평양과 신의주, 평성, 사리원, 해주, 강계, 원산 등 주요 도시가 갠 날씨를 보이겠다고 전했다.
평양의 아침 최저기온은 평년보다 1도 높은 영하 7도, 낮 최고 기온은 영하 2도로 예상된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 평양 : 맑음, -1, 0
▲ 중강 : 구름 많음, -4, 20
▲ 해주 : 맑음, 0, 0
▲ 개성 : 맑음, 1, 0
▲ 함흥 : 맑음, 1, 0
▲ 청진 : 맑음, -1, 0
heeva@yna.co.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이전글北, 중국 내 탈북민 ‘귀향’ 회유… “몰수한 살림집·텃밭 돌려줄께” 21.02.08
- 다음글북한 '건군절' 맞아 경제분야 軍역할 주문…"군민협동작전" 2021.02.08 08:3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