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날씨] 대체로 흐리고 낮까지 곳곳 비
- 관리자
- 2021-08-26 07: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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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래원 기자 = 북한은 26일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낮까지 곳곳에서 가끔 비가 오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평양과 신의주, 평성, 강계, 청진, 함흥, 혜산, 남포, 나선, 원산, 사리원은 흐리다가 맑아지고, 해주와 개성시는 대체로 흐리겠다고 전했다.
평양의 아침 최저기온은 23도였으며, 낮 최고기온은 29도로 예상된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 평양 : 구름 많음, 29, 20
▲ 중강 : 맑음, 28, 10
▲ 해주 : 구름 많음, 28, 20
▲ 개성 : 흐리고 가끔 비, 28, 60
▲ 함흥 : 구름 많음, 28, 20
▲ 청진 : 맑음, 26,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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