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날씨] 대체로 흐리다 오후부터 맑아져…평양 낮 최고 22도
- 북민위
- 2022-09-06 08: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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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6일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질 것으로 기상청이 예보했다.
조선중앙방송은 평양을 비롯해 신의주·평성·사리원·해주·남포는 아침에 흐렸다가 오전부터 개고, 강계·개성은 아침에 비가 내린 후 오전부터 갤 것으로 보도했다.
평양의 아침 최저기온은 18도였으며 낮 최고기온은 22도로 관측했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 평양 : 맑음, 26, 0
▲ 중강 : 맑음, 25, 0
▲ 해주 : 맑음, 26, 0
▲ 개성 : 맑음, 27, 0
▲ 함흥 : 맑음, 29, 0
▲ 청진 : 구름많고 한때 비, 23,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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