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날씨] 흐리고 전 지역에 가끔 비…평양 낮 최고기온 23도
- 북민위
- 2022-08-29 07: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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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29일 대체로 흐리고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조선중앙방송은 이날 오전 한때 평양, 신의주, 원산에 약간의 비가 내린 후 흐리겠다고 보도했다.
평양의 아침 최저기온은 20도였으며 낮 최고기온은 23도로 예상된다고 방송은 전했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 평양 : 흐리고 한때 비 곳, 22, 60 ▲ 중강 : 흐림, 20, 30
▲ 해주 : 흐리고 가끔 비, 22, 60 ▲ 개성 : 흐림, 23, 30
▲ 함흥 : 흐림, 22, 30
▲ 청진 : 흐리고 한때 비 곳, 22,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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