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날씨] 전 지역에 가끔 비…평양 낮 최고 25도
- 북민위
- 2022-09-16 08:02:54
- 조회수 : 321
북한은 16일 대체로 흐리고 전 지역에 가끔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이 예보했다.
조선중앙방송은 이날 평양·평성·신의주는 때때로 비와 소나기가 내리고 사리원·남포·해주는 오후까지 때때로 비가 내린 후 저녁부터 흐릴 것으로 보도했다.
평양의 아침 최저기온은 평년보다 5도 높은 21도였으며 낮 최고기온은 25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보했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 평양 : 흐리고 비, 26, 60
▲ 중강 : 흐리고 비, 23, 60
▲ 해주 : 흐림, 26, 30
▲ 개성 : 흐리고 비, 28, 60
▲ 함흥 : 흐리고 비, 23, 60
▲ 청진 : 흐리고 가끔 비, 21, 6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이전글北, 추수철 식량확보 총력…"새 시대 열려면 뭐니뭐니해도 쌀" 22.09.20
- 다음글북, 북일평양선언 20주년에 "백지로 만든 책임져야" 日 비난 2022.09.16 08: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