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날씨] 맑고 일교차 커…평양 낮 최고기온 23도
- 북민위
- 2022-09-21 07:07:05
- 조회수 : 272
북한은 21일 대체로 맑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조선중앙방송은 이날 평양, 신의주, 해주, 원산, 남포, 개성 등이 주로 개겠다고 보도했다.
평양의 아침 최저기온은 9도로 평년보다 5도 낮았으며 낮 최고기온은 23도로 예상돼 일교차가 10도 이상 크게 나겠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 평양 : 맑음, 23, 0
▲ 중강 : 맑음, 23, 0
▲ 해주 : 맑음, 23, 0
▲ 개성 : 맑음, 24, 0
▲ 함흥 : 맑음, 24, 0
▲ 청진 : 맑음, 2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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