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날씨] 대체로 맑음…평양 낮 최고기온 21도 '선선'
- 북민위
- 2022-09-20 07:03:05
- 조회수 : 282
북한은 20일 대체로 맑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조선중앙방송은 이날 평양, 신의주, 평성, 사리원, 남포, 개성 등 전역이 개겠다고 보도했다.
평양의 아침 최저기온은 12도로 평년보다 3도 낮았으며 낮 최고기온은 21도로 예상된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 평양 : 맑음, 22, 0
▲ 중강 : 맑음, 19, 0
▲ 해주 : 맑음, 23, 0
▲ 개성 : 맑음, 23, 0
▲ 함흥 : 맑음, 23, 0
▲ 청진 : 맑음, 19,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이전글북, 큰 일교차에 독감유행 우려…"10월부터 전주민 마스크 권고" 22.09.21
- 다음글사회안전성, 전략군 주둔지·특구 주변 주민 교체 검토 지시 2022.09.20 07:02:26